축사 및 인사말
작성일 2012.09.25,
조회수 2217
| 제목 | 제11회 충북 자활 한마당 행사 |
|---|---|
| 작성자 | 의회사무과 |
| 내용 | 각 시군 자활센터 가족 및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곡백과 알알이 영글어 가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1회 충북자활 한마당 행사가 우리고장에서 성대히 개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충북의 자활가족들이 일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도록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시며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신 박용훈 충북지역 자활센터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이시종 지사님, 유영훈 진천군수님, ○○○님, ○○○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생거진천을 방문해 주신 각 시군 지역자활센터장님을 비롯한 종사자 및 자활가족 여러분을 7만 군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오늘 훌륭하신 공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활가족 여러분!자활이란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하여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제11회 충북자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가 현재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참여하면서 가난과 절망을 넘어 더 나은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구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모쪼록, 오늘의 행사를 통하여 우리 충청북도의 자활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함께하신 자활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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