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5.03.20,
조회수 29
제목 | 진천군의회, 제32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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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회사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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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수)에 열린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 제328회 임시회에서 윤대영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입주 지연 해결」을 촉구했다.
윤대영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2023년 10월에 입주 예정이었던 진천읍 교성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무려 세 차례나 입주가 연기되어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2,450세대의 수분양자들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사의 적극적인 대응 △입주지연보상금 협상 성실 이행 △구체적인 입주 진행 계획 제시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수분양자들이 대출이자와 임시 거처 임대료의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결혼 연기, 교육 문제, 심지어 우울증으로 인한 비극적 사례까지 발생했다고 전하며, 진천군의회와 집행부가 하나 되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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