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작성일 2023.09.12,
조회수 103
제목 | 진천 풍림아이원 대명 날림공사를 막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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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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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랜드마크인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 예정자입니다.
23년 10월 입주예정이었으나, 중간에 사고등으로 준공 예정일이 연기되는것은 이해하나 골조공사가 마무리가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24년 3월~6월 부분입주를 강행한다는 것은 지금부터 내년1월까지 날림공사를하고 사전점검을 받도 입주예정자에게 그대로 부실공사한 아파트에 들어오라고 하는겁니다. 아무리 회사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2,400세대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 사는곳을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에 떨며 살아야 겠습니까? 진천의 랜드마크 풍림아이원 하나보고 무리해서 계약을 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안전불감증, 계약자로서 분통이 터지고 열불이 납니다. 부분입주를 하면 자녀들의 통학, 어른들은 출퇴근시 위험에 노출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 어린이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면서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부디 우리 미래의 아이들을 생각하시고 풍림아이원 아파트 부분입주 허가를 승인해주면 안됩니다. 모든 공사 일정이 마무리 되고 모든 입주민이 안전하게, 날림공사가 없고 튼튼한 아파트가 되고 즐겁게 입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명수안과 풍림산업이 자신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무시하는 처사를 반드시 막아주시고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이런 기업은 철저하게 응징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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