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일 2010.01.12,
조회수 5949
| 제목 | “말과 행동 책임지는 의회상 정립” 진천군의회 김동구 의원 의정활동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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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사무과 |
| 내용 |
“말과 행동 책임지는 의회상 정립” 진천군의회 김동구 의원 의정활동 호응 <!--NewsAdTitleEnd--> 2010년 01월 11일 (월) 진천군의회 김동구(50·가 선거구) 의원의 충실한 의정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의회 최연소 의원인 김 의원은 지난 188회 정례회 군정질문을 통해 군 최대숙원사업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실시계획 부재에 대한 대책과 진천군의 MOU 추진에 앞서 산단지정과 지구계획을 세울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이 회기내 행정사무감사위원장을 맡아 군이 추진한 업무 전반을 감사해 시정요구 52건, 건의사항 22건, 수범사례 3건 등을 지적해 집행부로 하여금 시정토록 했다.또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서 조례·규칙안 38건, 예산·결산안 7건, 동의·승인안 12건, 건의·결의안 2건 등을 의결했다.지난해 상반기에 환경오염실태조사특별위원회를, 하반기에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실시해 개선과 보완을 요구했다.특히 상반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하반기 실태 조사 때 조치 사항을 확인하는 등 사후 책임관리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 꼼꼼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김 의원은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의회, 평등사회의 진정한 민의의 전당, 군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충청투데이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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