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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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천군의회 이규창의장 제210회 제1차정례회에서 마무리 소감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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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회사무과 |
내용 | 7월5일 제210회 진천군의회 제1차정례회 제1차본회의를 마치면서 제6대 진천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었던 이규창 의장이 2년간의 의장 소임을 마무리하는 심정을 밝혔다. 이규창의장은 "2년동안 큰 대과 없이 의장직을 마치도록 함께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의원의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곳까지 뒤돌아 보고 챙기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방의회의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군민의 복리 증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더 힘껏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전반기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상봉 부의장은 이날 “이규창의장과 함께 지난 2년간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려고 애써왔으나 아쉽고 부족한 부분만 떠오르게 된다”며, 서로 이해하고 군의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로 화합하는 진천군의회가 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인사로 마무리하였다. 진천군의회는 7월 6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7일부터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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